인천공항공사 불소오염토양투기중단 퍼포먼스

김정범 기자 kjb@bizeco.kr | 2016-06-13 08:23:51

【환경매일신문】김정범 기자 =  인천녹색연합에 따르면 2014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사현장의 불소오염이 공식확인되었다.

 

이후 인천중구청에서 토양정밀조사명령을 내렸지만 행정소송으로 맞서며 관련 자료일체를 비공개하며 공사를 강행하였다.

 

인천공항공사는 위해성평가 결과 문제없다는 입장이지만 위해성평가에 대해 검증절차가 남아있는 상황이며 영종도 전지역에 대한 정밀조사와 불소위해성 평가결과가 아니다고 인천녹색연합은 전했다.

 

지난 6월 3일 인천지방경찰청은 토양환경보전법 위반(오염토양투기)으로 인천녹색연합이 2015년 8월 인천공항공사를 고발한 건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인천지방검찰청에 송치하였다. 인천공항공사의 불소오염토양투기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이다.

 

이에 인천녹색연합은 6월 13일(월) 오전11시 인천공항공사를 규탄하고 제3단계공사중단, 영종도전체 정밀조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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