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만 환경부 차관, 따오기 야생방사 만전을 다해달라

송영훈 기자 syh@bizeco.kr | 2016-04-24 08:25:36
△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따오기 야생방사 준비 중인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철저한 대비로 만전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환경매일신문】송영훈 기자 =  낙동강청에 따르면 정연만 환경부 차관은 4월 23일 오후 따오기 야생방사지 우포늪,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대상 함안천 등 경남지역 주요 환경정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낙동강청, 경남도청, 창녕군 등 관계기관이 협업하여 지난 2008년과 2013년 두 차례에 걸쳐 중국에서 도입한 따오기 4마리를 증식하여 금년 4월 20일 기준 111마리(성조94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우포늪에 야생방사를 위한 주변 환경 적응, 사냥 훈련, 사회성 배양 등 단계별 적응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정연만 차관은 현장에서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여러기관이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 복원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격려하고, 앞으로 자연으로 완전히 되돌리고 시민들이 직접보고 추억할 수 있도록 야생방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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