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개선 오염하천 찾은 환경부차관 관계기관 협력 당부

송영훈 기자 syh@bizeco.kr | 2016-04-24 08:51:00
△환경부는 수질오염이 심각한 전국 오염하천 6곳을 선정해 인구밀집지역, 지역주민 개선 요구 등을 바탕으로 수질환경개선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23일 정연만 차관은 개선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환경매일신문】송영훈 기자 =  환경부는 수질개선사업의 효과제고와 시너지 창출을 위해 오염된 하천에 하수도, 생태하천복원 등 다양한 개선수단을 단기간에 집중 지원하는 통합·집중형 개선사업으로 올해는 수질오염 정도, 인구밀집지역, 지역주민 개선 요구 등을 바탕으로 전국 오염하천 6곳을 선정했다.

 

그중 함안천은 군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는 군청소재지를 경유하여 남강으로 유입되는 하천으로, 하류로 갈수록 수질오염도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이에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간 신음천 생태하천복원사업, 가야하수처리장 증설, 하수관거정비사업 등 통합․집중형 수질 개선사업을 추진중이다.

 

정연만 차관은 지역 환경정책현장을 둘러보고, ‘환경정책이 실행력을 가지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지자체와의 협력과 주민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경남도․함안군․창녕군 등 관계기관의 협조와 지역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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