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 설 연휴 기간에도 AI 예찰 지속!

연휴기간, 주요 철새 도래지 방문 및 탐조활동 자제 필요
김나영 기자 knh@bizeco.kr | 2017-01-25 14:48:03

【환경매일신문】김나영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AI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금강호, 삽교호, 미호천, 예당저수지 등의 주요 철새도래지나, 하천, 저수지 출입과 탐조활동을 자제하고 폐사한 동물과의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충청·세종의 AI 살처분 가금류 수가 전국의 31% 수준*으로 높고, 천안·아산·세종 지역은 AI로 인한 피해가 큰 지역이므로 이 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은 더욱 조심해 줄 것을 재차 강조 했다.
* 천안 475만, 아산 129만, 세종 289만 수 등 총 1,021만수(전국 3,260만 수, ‘17.1.24 기준) 

 

또한, 금강유역환경청은 설 연휴 기간에도 AI 상황반을 운영하여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금강호 등의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하여는 AI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연휴기간에는 9명의 예찰반을 편성하여 주요 철새 도래지인 금강호, 삽교호, 미호천과 야생조류에서 AI가 발생한 부여 남면, 보강천을 집중적으로 예찰할 계획이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대규모의 귀성객들이 이동하는 만큼 AI 확산이 우려 된다. 어느 때보다 국민들이「AI 대응 수칙」을 숙지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는 중요한 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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