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인근 해상에서 아들 일행과 스쿠버다이빙 중이던 60대 남성 사망...속초해경 조사중

전진배 기자 jjb@bizeco.kr | 2017-01-28 15:36:41

 

 

【환경매일신문】전진배 기자 =  속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명길)는 28일 오후에 고성군 교암 인근 해상에서 아들 일행들과 함께 스쿠버 활동중이던 6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15:50경 강원도 고성군 교암 동방 1해리 해상에서 아들 일행들과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김모씨(64세, 제주)가 수중에서 의식을 잃고 있는 것을 아들 김모씨(38세, 서울)가 발견하여 출수 후 스쿠버 보트를 이용하여 문암항으로 긴급 입항했다. 아버지 김모씨는 119 구급차를 이용해 속초의료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했다.
사고를 당한 김모씨와 김모씨의 아들 등 일행 4명과 또다른 일행 3명 그리고 스쿠버보트 운항자 1명 등 총 8명이 승선한 스쿠버 보트는 이날 15:20경 문암항을 출항했다가 사고가 발생했다.

속초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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