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 불법 중국어선 특별단속 나서

강석희 기자 kshee@bizeco.kr | 2016-11-28 16:27:09

【환경매일신문】강석희 기자 =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는 11월29일~12월1일까지, 2박 3일간 해군・어업관리단 등 유관기관 합동 불법조업 중국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금번 특별단속은 중국어선 성어기를 맞아 최근 서해 특정해역과 EEZ 해역을 중심으로 집단침범하는 중국어선 증가에 따른 특단의 조치의 일환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는 단속전담 기동전단 4척과 함께 중부본부 중・대형함정 4척 및 유관기관(해군함정, 해수부 어업지도선) 세력 등 총 10척의 함정과 항공기 2대(고정익1, 회전익1) 등 대규모 세력이 집중 투입될 계획이다.

 

특히, 금번 단속에는 한・중 어업협정선 등 중국어선이 주로 침범하는 해역에 경비함정을 집중 배치하여 강력한 단속활동으로 우리수역을 침범하려는 불법의지를 사전에 원천 차단하는 점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이주성 중부해경본부장은 “우리 해경은 대한민국의 어족자원 보호와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서 특별단속 등 강력한 대응활동으로 중국어선의 불법 의지를 사전에 차단하여 우리 어민 및 어족자원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해양경비안전본부에서는 他 지방본부에서도 수시로 기습적인 특별단속으로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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