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녹색소비자연대, 그린에플 MOU 체결

김의진 기자 kuj@bizeco.kr | 2016-10-26 18:22:19

△ 26일 전북 전주시 전광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전주녹색소비자연대-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전광지역아동센터-나우엘이디 그린에플(Green Energy Plus) 업무협약식에서 허혜연 전주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장, 송기영 전광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조세진 나우엘이디 대표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환경매일신문】김의진 기자 =  전주녹색소비자연대는 한국에너지공단의 후원으로 26일(수) 오후 4시, 전광지역아동센터에서 에너지 복지 및 에너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기업-지역아동센터 연계지원 그린에플(Green Energy Plus)업무협약식을 갖고 서로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MOU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교육과 체험을 통한 에너지 절약습관형성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전주지역의 민간, 기업, 지역아동센터의 긴밀하고 활 발한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이날 체결식은 허혜연 전주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장과 양지안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사무처장, 송기영 전광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조세진 나우엘이디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그린에플(Green Energy Plus)은 한국에너지공단의 후원으로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와 전주녹색소비자연대가 함께 아동들이 성찰적 인식과 합리적 실천을 통해 에너지 나눔을 실천하는 소비문화를 만들어가는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며, 전주지역에서 에너지 절약과 나눔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에너지 절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에너지 사용량 감축을 위해 LED조명 교체대상이 될 수 있는 취약계층 상주 시설에 대한 시설교체 지원을 통해 전주지역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날 업무협약식과 함께 에너지 나눔을 위한 참여기관인 그린에플센터 현판식을 진행하였으며, 전광지역아동센터는 전주지역의 첫 번째 그린에플(Green Energy Plus)센터로 향후 에너지 나눔을 위한 참여기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송기영 전광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전주에서 첫 번째 그린에플센터가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센터 내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창의적이며 다양한 에너지 절약과 나눔에 대한 교육을 통해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허혜연 전주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장은 “전광지역아동센터, 나우엘이디,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와의 교류를 통해, 전주지역의 에너지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에너지·환경·소비자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향후 다양한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진 나우엘이디 대표는 “LED시공 및 지원활동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 청소년들이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안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사무처장은 “전국적으로 에너지 절약 및 나눔 문화 조성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네트워크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조직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전주녹색소비자연대는 협약 체결 후 전광지역아동센터 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에너질 절약 및 나눔을 위한 강좌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교육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며, 본 협약을 바탕으로 2017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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