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양평군수, 토크콘서트 장에서 야단법석 폈다

“저출산 위기극복, 야단법석 토론회”참석
정윤경 기자 jyy@bizeco.kr | 2016-04-18 21:10:20

【환경매일신문】정윤경 기자 =  저출산 대책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김선교 양평군수가 18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저출산 위기극복 야단법석 토론회”에 참석했다,

 

토론회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와 경기도가 국가적인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정책의 다각적 접근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종합 정책으로 도정 정책 전반에 걸쳐 원인과 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주제별, 대상별 정책이슈화 등의 토론회를 총3회에 걸쳐 진행하는 것으로 18일 첫 토론회가 열린 것이다.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첫 토론회의 주제는 “기존 저출산 정책에 대한 비틀어보기“로 토론회 패널로 ▲김병찬(사회자)의 진행으로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선교 양평군수 ▲민경원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장 ▲조소영 강남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김윤덕 TV조선 문화부차장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교수 ▲개그우먼 김현숙氏가 참석했다.

 

남경필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5년간 대한민국 전체가 60조라는 어마어마한 재정력을 투입했음에도 큰 변화가 없었다는 것은 문제에 대한 진단이 잘못된 것”이라며 “안정적 일자리와 안정적 주거를 바탕으로 하는 입체적 정책 추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선교 군수는 “양평은 고령 인구가 21%를 넘었으며, 대한민국에서 규제란 규제는 다 받고 있어 산업단지 하나 없는 지역임에도 합계출산율이 1.294로 기준 전국 평균과 경기도평균을 넘고 있다”며 “이는 농촌 지역의 특성에 맞는 지원책을 고심해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재 양평은 “여섯째아 출생시 2천만원을 지급하는 등 출산 장려금을 현실에 맞게 지원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에서부터 ‘가족의 날’을 운영해 매 주 하루만이라도 야근 없는 날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각종 회의를 간소화하고 폐지하는 등 젊은 주무관들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와 협의해 셋째 아이는 대학을 무료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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