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임업기계장비 실연회 개최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특화된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투입
신경자 기자 skj@bizeco.kr | 2017-01-24 23:28:36

 

【환경매일신문】신경자 기자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2017년 1월 24일(화)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장에 산림청, 경북, 경남, 대구시 산림관계관과 산림조합, 산림기술사, 기능인영림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기계화방제 실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연회에서는 기존 방제작업 시 여러 종류의 장비가 투입되던 것과는 달리 한 대의 장비로 산지이동, 산림토목, 수집, 집적, 파쇄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게 자체개발한 복합처리기와 산지에서 이동, 수집, 파쇄가 가능한 산지이동 파쇄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수집과 파쇄로 소나무 무덤이라 불리는 훈증더미를 만들지 않는 기계화 방제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에 특화되게 개발한 임업전용장비를 활용하면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더미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제비용 절감과 완전방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라며 “앞으로 방제사업 등에 활용도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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